경기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인 **남욱 변호사**의 숨겨진 재산 약 **2천억 원**을 추가로 확인하고 가압류를 확대 추진 중입니다.
성남시는 최근 남욱의 차명재산으로 판단되는 천화동인 4호(현 엔에스제이홀딩스) 계좌에 대해 300억 원 규모 가압류를 인용받은 후, 검찰이 해당 계좌에 **1,010억 원** 상당의 추징보전 조치를 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. 또한 남욱 소유 서울 강동구 부동산에 대해 검찰이 **1,000억 원**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을 한 점도 확인됐습니다.
이에 성남시는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 가압류 가액을 기존 300억 원에서 **1,000억 원**으로 확대하고, 강동구 부동산에 대해서도 권리관계 확인 후 가압류를 신청할 계획입니다. 앞서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민간업자 4명(김만배·남욱·정영학·유동규) 관련 가압류·가처분 신청 14건 중 12건(**5,173억 원**)이 인용됐습니다.
성남시는 법원 결정 지연으로 재산 처분 시도가 이어진다고 지적하며, 남욱 관련 강남구 역삼동 용지 가압류 기각에 불복해 항고한 상태입니다. 이 소식은 2026년 1월 6일 주요 언론에서 보도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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